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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이란

뇌 흑색질의 병이지만, 흑색질을 약하게 만든 원인은 오장에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어떤 병인가요

파킨슨병은 중뇌 흑색질(substantia nigra)의 세포에 변성이 오면서 도파민 생성이 줄어들고, 움직임을 관장하는 선조체에 도파민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생기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도파민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몸을 정교하게 움직이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이라, 부족해지면 진전(떨림)·경직·서동(느린 움직임)이 나타나고, 진행되면 보행장애·균형장애가 따라옵니다.

도파민 ↓흑질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선조체움직임을 조절뇌간 · 척수로
도파민이 줄면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중뇌 흑질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줄어들면 움직임을 조절하는 선조체에 도파민이 모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떨림 · 경직 · 느린 움직임 · 균형장애가 나타납니다.

떨림가만히 있을 때 손·발이 떨림
경직근육이 뻣뻣해져 뚝뚝 끊김
느린 움직임동작이 느려지고 글씨가 작아짐
균형장애종종걸음 · 앞으로 쏠림 · 넘어짐
변성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흑색질 세포에 변성이 오게 되어 도파민 생성이 줄어들고, 선조체에 도파민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파킨슨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PKS탕약은 심폐 기능을 좋게 하여 흑색질의 기능을 회복시켜 도파민 생성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대 운동증상과 비운동증상

1

진전 (떨림)

3대 운동증상
  • 가만히 있을 때 손·발·턱이 떨림
  • 한쪽부터 시작해 반대쪽으로 번짐
  • 엄지·검지로 알약을 굴리는 듯한 모양
환자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TV 볼 때 손이 저절로 떨려요” “속이 떨려요”
2

경직

3대 운동증상
  • 근육 긴장도가 높아져 뻣뻣함
  • 톱니바퀴처럼 뚝뚝 끊기거나, 납 파이프처럼 뻣뻣함
  • 목·몸통·사지 굴곡근에 심해 구부정한 자세
환자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어깨·허리가 굳어요” “오십견인 줄 알았어요”
3

서동 (운동완서)

3대 운동증상
  • 동작이 느려지고 첫발 떼기가 어려움
  • 표정이 줄고 말이 느려짐
  • 글씨가 작아지고, 걸을 때 팔을 흔들지 않음
환자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굼떠요” “걸음이 느려졌어요”
4

보행·균형장애

3단계 이상
  • 보폭이 짧아지는 종종걸음, 앞으로 쏠림
  • 발이 바닥에 붙는 동결보행
  • 뒤에서 살짝 당겨도 넘어짐
환자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잘 넘어져요” “발이 안 떨어져요”
+

비운동증상

놓치기 쉬운 증상
변비 (90% 이상)수면장애·잠꼬대우울·불안무기력어지럼땀침흘림소변 문제통증말 어눌함
환자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손보다 변비랑 우울이 더 힘들어요”

향남한의원 환자분들이 호소하는 증상을 원장이 정리하면 진전·서동·경직·보행장애(균형장애·넘어짐·동결보행)·손다리 무력·통증(허리·어깨·무릎·목·관절)·어지러움·말 어눌함·땀·침흘림·쥐남 순입니다.
이 중 40% 이상은 "무엇을 해도 낫지 않는 통증"으로 처음 오십니다.

한의학은 원인을 오장에서 찾습니다

뇌세포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포도당과 산소, 그리고 그것을 실어 나르는 혈액입니다.
어느 오장이 약해지느냐에 따라 흑색질로 가는 공급이 끊깁니다.

肝
간장해독된 혈액
心
심장뇌 혈액의 25%
脾
비장포도당 · 영양
肺
폐장산소
腎
신장골수 · 뇌수
뇌 흑질뇌 흑질 세포도파민을 만드는 곳
혈액 · 산소 · 영양이 끊기면
가장 먼저 손상
오장이 튼튼해야 뇌에 혈액 · 산소 · 영양이 갑니다

간장은 해독된 혈액을, 심장은 뇌 혈액의 25%를, 비장은 포도당을, 폐장은 산소를, 신장은 골수·뇌수의 영양을 책임집니다.
어느 하나가 약해지면 뇌에서 가장 약한 흑질 세포가 먼저 손상됩니다.

간장

肝간장

해독된 혈액이 뇌로 가는 길

간경화나 만성간염이 진행되면 해독되지 않은 혈액이 뇌로 가 뇌손상을 가져옵니다.
스트레스·과로·과음이 간 기능을 떨어뜨리고 결국 흑색질 세포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간은 근육을 주관하므로 떨림 · 경직 · 쥐남과 관련이 깊습니다.
심장

心심장

뇌로 가는 혈액의 25%를 담당

심장이 펌프하는 혈액의 25%는 뇌로 갑니다.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면 뇌에서 가장 약한 흑색질 세포가 먼저 손상됩니다.

두근거림 · 숨참 · 불안 · 식은땀 · 말 어눌함이 단서입니다.
비위

脾비위

포도당은 몸의 에너지입니다

포도당은 음식에서 옵니다.
소화기관이 약하면 흑색질에 영양이 가지 않습니다.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 되며 살이 빠지는 분이 비장형입니다.

입맛 없음 · 소화불량 · 체중감소 · 무기력이 단서입니다.
폐장

肺폐장

산소가 만드는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포도당과 산소가 공급되어야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듭니다.
폐 기능이 약하면 산소 공급에 차질이 생겨 흑색질이 손상됩니다.

숨참 · 기침 · 동결보행 · 종종걸음과 관련이 깊습니다.
신장

腎신장

해독과 골수 · 뇌수의 근원

신장은 해독을 하고, 골수·뇌수와 관계가 깊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골수·뇌수의 영양에 이상이 생겨 흑색질이 손상됩니다.

하지무력 · 허리통증 · 야간뇨 · 이명이 단서입니다.
처방

그래서 처방이 달라집니다

약해진 오장을 좋게 하는 한약과 흑색질 세포를 회복시키는 한약을 함께 처방하면 환자의 파킨슨병이 호전됩니다.

이것이 향남한의원 PKS탕약의 원리입니다.

유전되나요? 젊은 사람도 걸리나요?

가족성 파킨슨병은 전체의 10~15% 정도이고, 대부분은 특정 원인 없이 생기는 특발성입니다.
유전자가 있어도 발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유전보다 생활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40대에 진단받는 젊은 파킨슨병도 있습니다.
젊을수록 레보도파 장기 복용에 따른 이상운동증이 빨리 올 수 있어, 초기부터 오장을 보강해 약효를 오래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원장 상담실 — 가족력보다 생활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원장 상담실 — 가족력보다 생활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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